
푸꾸옥은 정말 섬전체가 인공적인 느낌이다. 베트남 고유의 문화모습보다 완전 현대식으로 인공적으로 만들어 놓은 느낌이다. 특히나 많은 관광객이 찾는 그랜드월드, 선셋타운 근처가 그러하다. 그나마 가장 베트남스러운 곳은 푸꾸옥 다운타운 즈엉동 주변이고, 이 지역은 현지인들 뿐만 아니라, 베트남인들도 찾는 관광명소이다. 1. 진꺼우사원 Dinh Cau temple 그랩을 타고 딘커우사원을 찍으면 곧장 데려다 준다. 푸꾸옥 중심에 위치한 곳이라 손쉽게 갈 수 있다. 막상 도착해보면 너무 한적한 느낌에 당황스러운데, 반대로 밤에 가면 베트남인들이 엄청 많아 놀라운 곳이기도 하다. 베트남인들은 낮에는 뜨거우니까 일부러 해질녁에 찾는 듯.......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xMjJfNzgg/MDAxNzY5MDgwOTY4Njcx.3Tb6mpydFu78a2LVozrBR2lr7sDUi1W_NZg-Gst2GMcg.24b9mkn0bgaSSRKKDh6apKgkw1W8f_ji5C_x6oOEtBgg.JPEG/z7188666401888_c48d8783c3859a93377a1853cd2c9cd9.jpg?type=s3" />
20년 전 필리핀 보라카이에서 일했을 때, 사장님에게 처음 들었던 말이 놀라웠다. "전 세계 관광지가 발전하는 단계는 비슷해. 1. 제일 처음 유럽 애들이 좋은 곳을 발견하고 있는 그대로 즐겨. 2. 그걸 보고 일본 애들이 개발시키지. 3. 다음엔 한국 애들이 돈쓰며 즐긴다. 4. 그리고 중국 애들이 돈쓰며 망가뜨린다." 물론 20년이나 지났으니 이야기가 좀 달라지기는 하는데,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1단계이다. 유럽 애들이 좋은 곳을 발견하고 있는 그대로 즐긴다는 거다. 그것은 리조트를 찾을 때도, 식당을 찾을 때도 마찬가지다. 유럽 사람들은 현지에 숨은 리조트와 맛집을 찾는다. 유럽인 특징이 1번 휴가를 가면 보통 30일.......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TVfNjMg/MDAxNzY1NzY3MjI3ODY2.z-PT7qJS_4nEjTv4KTVLLK9wsu0dGebSXMi2ccElbS4g.efSe92e25VsDfFhocezMwsPHt44R62NaM3dPgbTUKa4g.JPEG/SE-48fdd253-dadf-4fe3-b781-d7d585623157.jpg?type=s3" />
푸꾸옥 맛집 해산물 중부 즈엉동 야시장 근처 똠하우스 베트남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어디로 여행을 떠나든 유명한 관광지 찾아가는 것 외에도 미리미리 체크해 두어야 할 곳이 바로 조식을 제외한 점심과 저녁을 즐기기 위한 레스토랑, 먹는 것 역시 너무 중요한 부분이라 저 역시 그 지역의 유명한 식당을 최소 3-4곳은 미리 체크하는 편이죠. 1. 푸꾸옥 즈엉동 야시장 사실 중부 지역에 소나시와 즈엉동 그리고 남부 선셋타운까지 3곳의 야시장이 가장 유명하다고 할수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원조라고 할수 있는 곳이 바로 이곳 즈엉동인데, 저도 여행 갈때마다 무조건 한번씩 가고있어요. 아무것도 쇼핑할 것이 없다고 해도 구경하는 자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