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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소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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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소울3 (50)
다크소울 극초반 상황에 대해서 (다크소울3 관련)
8/29/2016
어제 다크소울3를 질러버렸지요. 시즌패스 포함한 물건을 할인해서 8만원 남칫에 말이지요. 그리고 당연히 저는 다크소울3를 하고 있지요. 이걸 폼으로 산게 아니니까요. 블러드본 보다는 쉽다는 말에 한번 움직여 봤습니다. 몇가지 다른점이 있지만 블러드본도 결국 다크소울 시리즈의 파생 게임 중 하나. 쉽게 적응 할 수 있었지요. 그리고 적응한 저는 가지 말라는 곳에 가서 도마뱀을 잡았습니다. 블러드본 클리어 한 실력은 어디 안갑니다. 이렇게 저는 점차 블러드본 하던 시기의 컨트롤이 점점 돌아오고 있었습니다. 블러드본 보다 쉽다는 말이 사실이긴 했군요. 초반부터 힘들다고 했는데 이 정도 쯤이야. ……자만이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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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소울3 (50)
다크소울 3 DLC 제1탄 트레일러
8/25/2016
이번 DLC보스는 얼마나 괴악스러우려나.(...) 보니 이번 얼굴 마담은 밥그릇 들고 싸우시는 까마귀 M 변태 같은데. 와우 사스가 프롬이야 존나 변태같은 발상력이지. 이제 뭐 횃불로 서커스놀이도 할 수 있게 된거 같지만 높은 확률로 잉여인게 보이고 마검놀이도 할 수 있고 원반 던지기 놀이도 할 수 있고 여러가지로 추가된게 많다만. 근데 호적 파인 왕씨 패턴 추가되신거 같......(곶통받으라고) 스팀판은 이미 시즌패스 통째로 예약한거라 별 문제 읍는데 플포판도 걍 시즌패스를 사야하나 허. 것보다 다크소울3 DLC 전부 다 나오면 BGM 전부 다 풀로 수록한 사운드트랙 앨범 발매 앙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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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1429)
STEAM (557)
다크소울3 (50)
다크소울 (91)
프롬소프트웨어 (62)
DARK SOULS 3 [2회차, No Armor] - 이루실의 지하감옥
7/3/2016
지금 언챠4도 하고 있긴 한데 다크소울3도 노아머로 열심히 달리는 중입니다 예전보단 좀 덜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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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소울3 (50)
PS4 (1429)
게임 (7808)
DARK SOULS 3 [2회차, No Armor] - 아노르 론노 , 엘드리치
6/27/2016
녹화분이 쌓여있는 상태라 일단 업로드 뭐 이제 맨몸 플레이도 적응되서 나름 할 만하네요 묘하게 아머 두텁게 입은 것보다 더 잘 되는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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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소울3 (50)
PS4 (1429)
첫 포스팅은
6/26/2016
제일 최근 그렸던 그윈돌린 남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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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소울3 (50)
그윈돌린 (1)
요르시카 (1)
Dark Souls 3 [2회차, No Armor] - 차가운 골짜기의 이루실
6/15/2016
간득이나 방어력도 없는데 짜증나는 개x끼 들 때문에 3번은 죽었네요 컨트롤 미스도 있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민첩하고 상대하기 엄청 짜증나는 놈들입니다 아.. 꼴도 보기 싫은 것들 때문에 한 10분은 날려먹었네요 으으;; 보스도 원트만에 깼는데 망할 늑대새끼들.... ps. 올리고 보니 초반부 영상이 누락되 있는데 제가 실수로 녹화하는걸 잊어먹었습니다 다시 작업하기도 그렇고 다음부턴 이런 일 없도록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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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소울3 (50)
PS4 (1429)
Dark Souls 3 [2회차, No Armor] - 그을린호수 , 데몬의 노왕 , 패왕 워닐
6/11/2016
이번엔 좀 많이 죽어서 생각보다 시간 많이 걸렸네요 근데 이것도 중간중간에 녹화 끊인 거..... 뭐 아무튼 갈 길이 머네요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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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소울3 (50)
PS4 (1429)
Dark Souls 3 - 카사스의 지하묘 [2회차, No Armor]
6/10/2016
사건의 발단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2회차 진행했던 부분부터 맨몸 플레이 시작합니다 아.. 어쩌다 이렇게 된거지;; 아무래도 장비를 착용안하니 잡몹이라도 잘못 맞으면 피가 훅훅 까이네요 근데 아직까진 할만한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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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소울3 (50)
PS4 (1429)
[데레스테] 가차로....병신짓 하는거 아니다....
6/9/2016
사실 내가 어디 모 DEEP DARK한 어둠의 채팅방에서 이런 내기를 했단 말이야. 저때 내가 사보텐에서 웨딩 란콜라시 시럽아트까지 주문해서 기우제까지 할 정도로 빌었는데 성대도 읍는 읍읍이 사이비 교주년 처나와서 빡쳐있을때였지. 그래서 내가 그떄부터 유료쥬얼로만 긁으려고 무료쥬얼 회수안하고 가차갱신 마지막날에 긁으려고 기달렸단 말이지... 그날이 뽑기운이 다른 날보다는 그래도 괜찮다는 애기도 있고해서 말이지. 그래서 오늘 정오가 지나니까 삘링이 딱 오는겨. 뽑으라고....긁으라고....이 병신아.... 라고 대천사(대악마) 우츠키엘께서 속삭이셨다... 그래서 긁었습니다 씨팔. 이미 1만엔 갖다바쳐서 충전했다wwwwwwwwwwwwwwwwwwwwwwwwww 나 지금 PC 부품 갖다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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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마스터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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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을 몇시간 안남기고 결국은
8/28/2016
아르노론도로 향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10% 할인기간이라서 몇일 전 부터 칼라드리우스 블레이즈와 길티기어, 다크소울3 중 어느것을 살지 고민한 끝에 결국 아르노론도로 가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하는김에 시즌패스가 포함된 디럭스 에디션으로 질렀지요. 다크소울3를 산 이유는 당연히 태양을 숭배하기 위해서지요. 모두 외쳐요, 태양만세! 결론: 클로저스는 현자타임 와서 당분간은 다크소울3 하고 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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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소울3 (50)
태양만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