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1. 13, FRI / Acropolis, Avenida Chuchill 오전에 건강검진을 마치고아또 마요르(Hato Mayor)로 돌아오기 전에Ciudad Central에 있는 Acropolis 안에 있는 한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1층에 냠냠이 자리잡고 있다.점심은 12시부터 문을 연다.11시 40분에 갔었는데 문이 잠겨 있었고정확히 12시 정각이 되어서야 문이 열렸다.월요일에서 금요일 점심은 뷔페 메뉴가 있는데두당 375에 imps(뭔지 모름. 세금인가?)를 더 내면뷔페를 즐길 수 있다.뭐 보통 가격이 550 뻬소 정도 나온다고..기독교 신자인지주변에는 성경 문구들로 장식이 되어 있었다.점심으로 주문한 탕수육.그냥 먹을만 했다.2명이서 점심으로 먹은 요리는 2개.음료랑 물 한병이었는데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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