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아들 등교와 동시에 오늘 저녁메뉴는 뭘 먹어야 하나 고민이 시작되지만 현실은 날씨가 추워서 침대에서 내려오기 싫어 미루고 미루다보니 저도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네요. 신랑은 요즘 매일 늦게 들어오느라 아들과 둘이 간편식 만들어서 먹는 날이 많아졌거든요. 오늘의 메뉴는 한번도 안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다는 모모마켓 홍대쭈꾸미 볶음으로 준비해보았어요 +_+ 결혼 10년차지만 아직까지 해산물 손질은 미끄덩거리는 촉감과 특유의 냄새 때문에 부담스러운데 오동통한 원물과 감칠맛 나는 수제 양념이 들어있어 볶기만 하면 되니 간편하죠? 역시 5초에 한팩씩 팔린다는 이유를 알겠어요. 수산시장에서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