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선선하게 부는 시기라서 김포 한강중앙공원 잔디밭 나무 그늘 아래에서 쉼도 가져보고 라베니체 문보트 즐겨보고자 김포 장기동 라베니체 마치 애비뉴를 찾았습니다. 이곳은 아름다운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연상케하는 곳이라서 해외여행의 기분을 낼 수 있었으며, 금빛수로 위를 유유히 누비는 문보트의 매력에도 빠져드는 곳이기에 경기도 김포 갈만한곳으로 추천드립니다. 요즘 라베니체는 김포 베네치아로 알려질 정도로 아주 핫한 핫플레이스라서 강화도 여행을 다녀오면서 한강중앙공원과 금빛수로 위를 유유히 떠다니는 보트를 타볼까? 하는 마음에 찾았으나 워낙 인기가 좋아서인지 예약이 완료된 상태라서 타보지는 못하고 바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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