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혼자 여행 걷다가 만난 곳 제주 논짓물
제주 올레길을 걸으며 전체 코스를 다 생각하지 않고 시작 지점과 끝나는 지점 그리고 대충의 장소만을 둘러본 뒤 걸었다. 덕분에 제주 논짓물을 만나며 은근 반가웠다는. 여행이란 것이 그런 것 같다. 어딘가 계획된 끝을 향해 걸어가다 익숙한 곳을 만나게 되면 반가움이 생기는 것, 아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 반가운 것. 제주도 혼자 여행 제주 논짓물 영상 1분 8초. 지금까지 여행을 다니며 여러 곳에서 여러 사람을 만난 기억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지리산에서 후배를 만났을 때와 정선 두리봉에서 후배 부부를 만났을 때 그리고 설악산에서 지인을 만났을 때였던 것 같다. 오늘은 사람이 아닌 장소이기에 반가움이 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