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의 위치 교토에서 3박을 하고 오사카로 넘어왔다. 여기서 1박을 하고 국내 복귀다. 호텔의 위치가 절묘하다. 난바 역에서 걸어서 약 200m 거리이고, 북쪽 도톤보리 강까지 걸어서 약 500m, 남쪽 덴덴타운 입구까진 약 260m, 서쪽 쿠로몬 시장까지는 200m 로서 난바의 주요 관광 스팟들의 접근성이 좋다. 15시부터 체크인, 짐 맡기기 일찍 도착을 했고, 일단 짐 맡기기 서비스를 요청. 짐을 맡겨놓고 밖으로 싸돌아다니다가 저녁이 되기 전에 들어온다. 숙소층은 가운데가 뻥 뚫려 있다. 재미있는 구조네. 답답해 보이지 않아서 좋다. 객실 내부 적절한 크기의 객실이다. 내부 무쟈게 깨끗하고, 공기도 좋다. 냉장고도 있고, TV도 엄청 큰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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