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가 드디어 마지막에 향하고 있습니다.이번화는 아예 최종전에 몰빵하기로 마음먹고 쉬는 화였네요쉐페와이 싸움에서 3번포탑과 사격지휘소를 수리와 보급하기 위해 아카시와 마미야를 만났네요 우리의 공밀레 기관장님께서 갑자기 올라오셔서 적도제를 건의합니다.하긴 현재까지 보면 1회의 구조활동 1회의 기뢰탐색 6회의 교전 중 한번은 대잠전 애니내에서 투묘는 있었으나 정박은 한번도 없었으니 사기고양 차원에서는 좋은생각인거같네요하지만 앉을수 있을 때 서지말고 누울수 있을때 앉지말라는 진리에 따라 쉴수있을때 쉬고 싶어하는 마음 을 표출해냅니다.본부에서는 쉐페의 무쌍을 듣고 학생들에게 질 수 없다며 작전을 짭니다 둘째 언니는 벌써 혼자 3척을 제압중이라는...작전명이 페시아스인데 페르세우스의 영어발음이 페시아스인데 이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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