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자가발전소의 2024년 1월 28일 일요일의 이야기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요즘 너무 딜레이가 생겨서 하루 건너 뛰었어요. 어제는 애들 효도관광가고, 저번에 잘잘잘 애들 음악 만들어 준다고 고생한 보컬패밀리와 1차하고, 2차는 아내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상쾌한 아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한자공부하고 나갈 준비를 했습니다. 오후에 아내의 옛 직원 희주의 결혼식이 있어서 거기 가기 전에 교회도 가려고요. 힝~ 백화점 한번 데려가야겠네! 옷이 마음에 안 들어서 기분이가 별로인 아내입니다. 사실 요즘 살이 빠지고 있는 상황이고, 계절이 바뀌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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