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31일 마지막 날... 부산에서 참돔 러버지깅 낚시를 하며 배 위에서 #해넘이 본 것이 정말 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 엊그제 같은데... 아니 시간이 어찌 이렇게 가나요. 😰😰 시간은 이렇듯 흘러 흘러... 올해도 어김없이 2023년 마지막 날! 12월 31일이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어딘가에서 들었던 이야기입니다만... 시간이 이리 빨리 가는 것처럼 느껴진다는 것은... 그만큼 삶에 집중하고 있다는 얘기이기도 한다더군요. 물론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어가며 시간의 흐름에 무뎌지는 것 역시 배제할 수는 없겠으나... 즐거운 시간은 항상 빨리 가는 법이지 않습니까? 😏😏 긍정적으로 생각을 해보자고요. ㅎ 2023년 시작과 함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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