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상황이 뒤숭숭한 가운데, 잠시나마 쉬어 갈 수 있도록 마음이 편했던 터키 여행스토리를 전해 본다. 보름간 여러 지역을 둘러봤는데 그중 유일한 휴양지였던 터키 안탈리아 여행 이야기다. 9월 20일경 머물렀던 안탈리아 올드타운(칼레이치 구시가지)의 가을 날씨는 무척 따뜻했다. 뚜벅이로 골목골목 누비는 즐거움도 있었고, 머멀리 비치와 올드 항구에서 전해지는 분위기가 참 좋았다. 사실 마음은 신시가지 해변 앞 숙소에 머물며 삼시 세끼 식사와 칵테일을 자유롭게 마실 수 있는 올인클루시브 리조트를 원했지만... 혼자 가기엔 숙박 요금 부담이 컸다. 또 한편으로는 올드타운 감성을 놓칠 수가 없었다. 늘 그렇듯 답은 하나다. 이.......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zMjdfMTkg/MDAxNzc0NTgwMjY0Nzg1.w10JvZmrYUgz2o5UsyPxQ3Y7zRyVCS0hRk3wWWfDqQ0g.HWDv-ZuoRSNc1v1NfuDaIBZmazswE3q9L3Rdl1RnxLsg.JPEG/%C5%CD%C5%B0_%BE%C8%C5%BB%B8%AE%BE%C6_%BF%A9%C7%E0_%B8%D3%B8%D6%B8%AE%BA%F1%C4%A1.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