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1. 27, FRI / Hato Mayor del Rey Black Friday 당일이다.수도는 세일을 많이 하나 본데아또 마요르는 소도시라서 조용하다.대부분의 가게는 문을 닫고 영업을 하지 않는다.문을 연 곳은 한 곳 뿐이다.이베리아 슈퍼마켓.이베리아의 주차장은 오토바이로 가득하다.외부에도 주차할 공간이 없을 정도.내부는 더하다.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공간이 보이질 않는다.그러나 상품 가격은 평소와 다를게 없다.이게 무슨 블랙 프라이데이인지.그래도 사람들은 엄청나게 많은 수량의 물건을 구입한다.거리는 한산하다.사람들도 다 어디에 갔는지 보이질 않는다. 나중에 확인해 보니.꼴마도(Colmado) 같은 소규모 가게나띠엔다(Tienda, 상점) 주인들은 모두 수도로 쇼핑을 하러 갔다고그래서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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