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좋은책추천, 가족이라는 착각 얽매이고 상처받은 가족을 치유하는 마음 기술 가족이라는 착각 얽매이고 상처받은 가족을 치유하는 마음 기술 '가족'이라는 이름의 환상을 깨야 '내'가 산다 가까운 관계에서 상처를 주고받은 사람들을위한 처방전 "남편만 보면 화가 나요!", "제 아들은 왜 그럴까요?", "엄마가 지긋지긋해요!" 가족과 함께여도 여전히 외롭다는 사람, 유난히 가족에게만 감정을 폭발시키는 사람, 원가족의 아픔을 대물림하는 사람······, 가장 가까워야 할 가족끼리 왜 그토록 많은 상처를 주고받을까? 이 책은 상처받은 가족이 회복하려면, 평소에 가족을 향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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