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사꽃 명소 고령 도진마을 무릉원 VS 경산 반곡지, 어디 갈까? 봄은 벚꽃이 지고 난 뒤 비로소 본연의 색인 연분홍 복사꽃으로 다시 한번 물들기 시작합니다. 그중에서도 풍경의 깊이가 다른 경산 반곡지와 고령 도진마을은 국내에서도 유명한 복사꽃 명소이지요. 각 장소가 가진 고유의 매력과 방문 시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들을 세밀하게 짚어보고자 합니다. 오늘은 여행기자 라파가 경북의 무릉도원이라 불리는 이 두 곳의 서로 다른 아름다움을 소개해 드립니다. 1. 복사꽃, 봄의 또 다른 주인공 보통 봄꽃 하면 벚꽃을 가장 먼저 떠올리시죠. 하지만 복사꽃(복숭아꽃)은 벚꽃보다 색이 짙고 개화 기간이 조금 더 느긋한 편입니다. 벚꽃.......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0MTVfMTU1/MDAxNzc2MjI2MTA0NDg3.VGZjZqVQDMeMOrxqhDlaNAEzyx1fm3OQNXEw5Q0IqTsg.8cBkhWWRlhefJ3knMBCPXqyUbm3cPD9M5EgqaWkZaIIg.JPEG/%BA%B9%BB%E7%B2%C9.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