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되니까 괜히 바깥으로 나가고 싶어지긴 하는데, 아직 물놀이하기엔 이른 느낌이라 애매했다. 그렇다고 집에만 있기엔 날씨가 아깝고, 뭔가 색다른 나들이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 떠올린 게 바로 덕산 스플라스리솜이었다. 워터파크처럼 놀 수 있으면서도 예산 온천 특유의 따뜻한 물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꽤 끌렸다. 1. 스플라스 온천 워터파크 덕산 스플라스리솜은 온천수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워터파크다. 계절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다는 점이 확실한 장점이다. 일반 수영장처럼 물이 차갑게 느껴지는 게 아니라, 들어가자마자 몸이 풀리는 느낌이 있어서 봄처럼 애매한 시기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다. 놀이시.......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0MDlfMjgw/MDAxNzc1NjYxNjgyMDE0.R2z03P7wSsdX-WQiICZu9KOByEdFftjOCYcaKruXAFQg.bKrTwTWXAKLNiDgfNsaUU4j7BDbIMkMlIWkCTh8nWOEg.JPEG/20260106_153336.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