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만 되면 어디로 벚꽃 보러 갈지 고민하게 되는데요. 오늘은 수원 만석공원에서 벚꽃과 축제를 함께 즐긴 날 이야기를 중심으로, 피크닉과 먹거리 경험까지 정리해보려고 해요. 이번에 방문한 날짜는 4월 4일 토요일이었는데, 날씨는 생각보다 쌀쌀한 편이었어요. 그런데도 벚꽃은 이미 거의 만개 상태라서, 공원 전체가 봄 분위기로 꽉 찬 느낌이 들었어요. 1. 쌀쌀한 날씨와 만개한 벚꽃 아침부터 바람이 조금 있는 날씨라 체감 온도는 낮게 느껴졌어요. 가벼운 옷차림으로는 오래 머물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벚꽃 상태만큼은 기대 이상이었어요. 나무마다 꽃이 빈틈없이 올라와 있어서 산책로를 걷는 내내 시선이 계속 이어졌어요. .......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0MDVfNTUg/MDAxNzc1MzQ2MTc5NzAx.wnX2aczBUebxvhjeXNkddSF4VKWoL5nraGm9lB8SoP4g.kE5MlLyB8bkrB4zkJBFbi43ICwtcTg6pu2nxVx8QBQQg.JPEG/IMG_E6561.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