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슬보슬 비가 내리는 몽마르트 언덕의 정취를 느끼고 있습니다. 다행히 비가 많이 내리지는 않아서요. 우산을 쓰지 않고 적당하게(?) 비를 맞으면서 이곳을 즐길 수가 있었는데요. 몽마르트는 맑은 날씨는 맑은 날씨대로, 비가 오는 날은 비 오는 날씨대로 나름의 낭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이 몽마르트 언덕이라는 곳의 명성을 알고 있기 때문이겠죠? 사실 눈으로 보면 이곳은 다른 유럽의 구시가지와 특별히 다를 게 없습니다. 예전에는 이곳이 예술가의 거리로 유명했고, 지금도 날씨가 좋을 때는 이곳에서 그림을 그리는 예술가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만, 제가 보기에는 이제 이곳은 그냥 관광지에 가깝습니다. 이런 유.......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yMjVfNCAg/MDAxNzcxOTc3MDA3NjM5.JgOdQGQUoJGW1UTaxwHnmDwUyULr24pvc4AcJEOcWrMg.4bvXFKlyS9bSEXhYbAoYwbz5CX0extoqNozDrSRZpaUg.PNG/%BF%A9%C7%E0%BB%E7%C1%F8-_-%C0%AF%B7%B4-1-001_%281%29.pn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