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밥을 먹고 나오니 이제 해가 슬슬 고개를 내밀기 시작했는데요. 이곳은 동남아이고 적도에 가까운 곳이다 보니 아무래도 낮이 되면 많이 덥겠죠. 그래서 사람들이 이른 시간부터 움직이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해가 뜨지 않은 시간임에도 이미 집을 나와 일터로 향하는 분들이 꽤 많군요. 쿠알라룸푸르를 넘어 말레이시아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고 있는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의 사무실도 하나 둘 불을 켜고 일을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마 해가 빠르게 뜰 것 같아요. 그래서 바로 지금부터 쿠알라룸푸르 여행을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쿠알라룸푸르 시내에서 가장 눈에 띄는 문화유산이라 하면 역시 이 술탄 압둘 사마드 빌딩(Sultan.......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yMTBfMjk3/MDAxNzcwNjc4ODQxODk3.gaBXlcsnH5L866hLBWOVST6UpfBCjBylG87h0kaoi40g.c9W58KLqFVQSKk0Vh_wnUmYCUu0uaEunZAyvyc5XZVAg.PNG/%BF%A9%C7%E0%BB%E7%C1%F8_-%C4%ED%BE%CB%B6%F3%B7%EB%C7%AA%B8%A3_%283%29.pn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