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평리 마을에는 나무가 참 많습니다. 이곳의 나무들은 왠지 흥미로운 스토리를 가지고 있을 것 같은데요. 온평리는 현재 제주시에 있는 삼성혈에서 태어떠난 고, 양, 부, 삼신인이 이 마을에 있는 혼인지에서 목욕재계를 하고 세 공주와 혼인식을 열었던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곳은 사람들이 소원을 비슷한 큰 나무가 마을 안에 유독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런 나무들을 보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이 나무들을 따라 걷다 보면 아름다운 바다가 펼쳐지는데요. 버스에 내려서 바다로 가는 길에 볼 수 있는 이 나무들도 꽤 볼만했습니다. 제주도에서만 만날 수 있을듯한 소박한 시골 마을의 정취를 제대로 느낄 수가 있었죠. 제.......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zMjlfOTAg/MDAxNzc0NzU3MDcyMzgx.7tImsmID1FF2wsOeJClsYvhiAGFJD_f7UEzieN1fIuMg.in10Yy8U0l0MgKXa7HGpFZ52Ufhop-fXlIxhNLJRzcAg.PNG/%B1%B9%B3%BB_-_%C1%A6%C1%D6_%282%29.pn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