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선사는 단석산의 중턱에 있으며 바로 아래까지 차가 올라갈 수 있는 도로가 깔려 있지만 비좁고 가팔라서 운전해서 올라가기가 힘들다. 그래서 진입로에 차단기를 설치하고 직원 한 분이 상주를 하며 안내를 해 준다. 차 끌고 여기까지 왔더니 직원분이 나와서 차가 4륜인지 운전은 충분히 능숙한지를 여러 번 확인을 한 뒤 비로소 차단기를 열어준다. 20년 전 방문 사진을 뒤져봤다. 이때는 시멘트 도로가 아니었나 보네. 기억도 가물가물하다. 차를 끌고 올라가려다가 미끄럽고 너무 가팔라서 후진으로 살살 내려온 다음 아래쪽에 주차하고 걸어 올라간 기억은 난다. 진입로에서 신선사 주차장까지 약 700m 정도의 거리를 벌벌 기면서 올라가.......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yMTlfMTY0/MDAxNzcxNTA4MTIyMTYy.etxKDM1s9_j_yn-FwtlGN1_GqQL8Yyc2vRJcCDHntgYg.ksKdIUDAEBuqsYKDfI7bLzr5wk6YtNefjZ0ideGIehwg.JPEG/P20260216_125256570_FC9A51C7-E702-4CCA-AB7F-91B5FFB3C008.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