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역은 대전을 찾는 이들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공간입니다. 저도 대전역을 자주 이용하는 편인데요, 누군가에게는 여행의 시작점이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출발선이 되는 곳입니다. 그래서 대전역은 도시의 얼굴이자 첫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장소인데요, 이곳에는 대전을 상징하는 다양한 요소들이 곳곳에 스며들어 있습니다. 그중 대전의 이야기를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5곳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곳은 서광장의 ‘대전부르스 꽃시계’입니다. 도시철도 3번 출구로 나서면 광장 한편에 둥글게 자리 잡은 꽃시계가 시선을 사로잡는데요, 형형색색의 꽃으로 꾸며진 이 시계는 단순한 조형물이 아니라, 과거 대.......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zMjdfMTk4/MDAxNzc0NTk1Nzc0ODY5.EsmKBCujl6GFZ3hcwryVj56iekbcgx3LBNKGzAOP7pwg.AO-p6QxWteKZ4nIW3DBOLj6FJ_LrDm4hHG6fwCMPQWcg.PNG/%BD%E6%B3%D7%C0%CF.pn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