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접 인형을 샀던 적은 거의 생각 안 날 정도로 큰 관심이 없었고, 예전에는 프라모델 건담을 취미로 하는 정도였다. 그랬던 내게 1월 대만 가오슝 여행에서 우연히 뽑은 곰 인형 하나가 시발점이 되었다. 이번 마쓰야마 여행에서 일본 기념품으로 인형 7개를 챙겨갈 줄 누가 알았겠는가. 낚시를 손맛으로 한다는 말이 있듯, 일본 인형 뽑기의 손맛에 제대로 빠지고 말았다. 하하하 결국 나흘간 5만 원을 쓰고 말았으니... 한편으로는 뭔 짓을 했나 한심하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잠시나마 스트레스를 풀어서 좋더라. 다행히 손해는 아니었으니, 지금이야 할 만했다고 포장해서 말할 수 있겠다.^^ 인형을 득템할 때마다 인스타 스토리를 통해 인.......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zMTNfMTcx/MDAxNzczMzQ0MzgyMDQ5._CShZIGsKqXvSC5yuVDyLLTGdZV4pEHQggVpXutqyXAg.z2ajPg1x-87NFvOVh7BUycFOyKkkVzJKdmKaWCEiaKwg.JPEG/%C0%CF%BA%BB_%C0%CE%C7%FC_%BB%CC%B1%E2_7%B0%B3%BC%BA%B0%F8.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