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 등산, 선인봉 남측길(1~3p, 선인봉 정상) 릿지
3월 둘째 주말 산행지는 2년만에 찾은 도봉산 선인봉 남측길. 남측길은 최고 난이도 5.10a의 초중급 코스로 슬랩, 페이스, 크랙, 팬듈럼, 침니, 트레버스 등 다양한 암벽 등반 기술을 경험할 수 있어 인기가 높은 바윗길 코스로 알려져 있다. 남측길은 도봉산 선인봉 남측 타이타닉 바위 왼편에서 시작하여 크랙을 따라 양지 1피치 지점까지 1피치, 그 이후 툭 튀어나온 짧은 페이스이후 팬듈럼 구간이 2피치, 좁은 침니 구간 3피치로 구성되어 있다. 3피치 침니구간 이후 뜀바위, 호랑이굴을 지나 선인봉 정상으로 오르는 구간에 대한 개념도가 없는 것을 보면 3피치 이후 부터는 말그대로 릿지 구간인듯 싶다 남측길의 하일라이트는 2피치의 팬.......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zMTdfMTc2/MDAxNzczNzI1OTIwODc1.LAUi8rq8rTfNJbcXN1nTFgOfWuqINBNAIpymYP0vw-Yg.VjZl9-BBG4GOZ9t8yOF2kvPQLQcVUDLzZ94fX_CjkSIg.JPEG/1773725187991.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