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시간에 이어서 제주 4.3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일본에서 일하며 온갖 민족적 차별과 설움을 맛본 제주 청년들은 교육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동생, 아들들을 일본에 불러들여 교육을 시켰고, 이들이 이후 항일운동에 뛰어드는 제주의 지식인으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해방 후 제주도 인민위원회는 항일운동가 출신들이 주도했고, 타 지역과 달리 좌,우파 모두 참여하면서 독자적인 노선을 걸었습니다. 그리고 미군정과의 관계도 매우 좋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하지만 1947년에 3.1절 발포사건이 일어나면서 금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제주 4.3 특별법에서는 4.3의 시작을 1947년 3월 1일. 3.1절 발포사건으로 규정하.......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yMjRfMTcg/MDAxNzcxODkxMTcwNDg1.TFFVPT65An97Ju6LmxSm0vpS1gD-1w1yP_ybccRJrR8g.SqA0VQmoqEhxF7ftfFKfLu3y4SwhZOpiv_5icpWLQKMg.PNG/%B9%DA%B9%B0%B0%FC_%BF%A9%C7%E0_%282%29.png?type=s3" />
제주해녀 만세삼창 울려 퍼진다..제93주년 제주해녀항일운동 행사 https://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297892 제주특별자치도와 해녀항일운동기념사업회(회장 김태민)는 12일 오전 9시 제주해녀항일기념탑 일원에서 제93주년 제주해녀항일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제주해녀항일운동은 1931년부터 1932년 1월까지 구좌, 성산, 우도지역 제주해녀 1만 7,000여 명이 일제의 착취와 억압에 맞서 전개한 독립운동이다. 무오법정사항일운동, 조천만세운동과 함께 제주도 3대 항일운동으로 꼽히며, 국내 최대이자 국내 유일의 여성 주도 항일운동으로 역사적 의의를 지닌다. 이번 행사는 제주해녀항일운동기념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