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눔부르치즈-8] 카야-킨자 (2024.11.04-2024.12.12)
2024년 네팔 눔부르치즈 써킷, 피케이 피크, 두드 쿤다, 랑탕 트레킹 2024.11.17 14 트레킹 카야 - 킨자(Kinja 1,560) 3시간 50분 / 10.1km 출발. 카야 마을이 다른 곳보다 깨끗하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그랬다. 지금까지 만난 네팔의 마을들 중에서 가장 단정하고 예뻤다. 집이 크고 깨끗했고 지붕과 창틀 색을 일부러 파란색으로 맞춘 건지 마을이 전체적으로 차분해 보였다. 마을 사진은 잘 찍지 않는 편인데 이 마을은 멋진 풍경을 만난 것처럼 자꾸 사진을 찍게 했다. 11월 중순인데도 밭에 뭔가를 심은 걸 보면 겨울에도 따뜻한 모양이었다. 마을을 지나는 길은 손수 돌을 깔아 놓은 듯했다. 이렇게 하면 여름에 비가 많이 올 때도 진흙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