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 적 친구들을 만나면 한순간에 학교 운동장을 뛰어놀던 그때로 돌아가게 되죠. 사는 동네가 달라도, 지나온 세월이 아무리 길었어도 말이에요. 그렇게 마음이 통해버린 인연은 한마디 말로도 반가운 인사가 되고, 마주하는 눈빛으로 깊은 위로가 되죠. 웹툰 작가 미깡이 만들어내는 이야기가 그래요. 그의 진심이 담긴 이야기를 월간 내일 3월호에서 들어볼까요? Q. 안녕하세요?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 최근 일상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요즘 저는 ‘알라딘 투비컨티뉴드’에 <미깡이 또 술 얘기한대> 시즌2를 연재하느라 바쁘게 보내고 있어요. 술 마시는 저의 일상과 술에 대한 소소한 정보를 담은 에세이 만화예요. 시즌2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