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에 수도원을 떠나며 돌아보았는데 글쎄 디즈니가 멀리 있지 않았다니까? ㅎㅎ 그 디즈니 로고 감성 있지 않아? ㅎㅎㅎ 오늘의 화살표는 이 의자 한 컷! 오늘의 여정 중 아르주아 마을에 있던 산티아고 교구의 교회. 오늘 점심 ㅋ 오늘은 일교차가 무척 큰 날이었다. 아침에 7도 정도, 걷다보니 오후엔 25도 정도. 덥기도 했고 맑은 날씨에 그저 걷기만 해서 그런지 사진이 별로 없는 날이다. 더구나 한국은 오늘이 추석 당일이라 고마운 사람들에게 연락을 하면서 걷느라 더 사진을 찍지 않은 것 같다. 이제 내일이면 그동안의 대장정을 마무리 하는 날,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 도착하는 날이다! 27여 킬로미터만이 남았고 마지막이라는 생.......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wMDdfOTcg/MDAxNzU5NzcxMzA2MDQ4.aEuPZY7tlZx1SqtFDNNqLiVDBnmsTUZalQ21QkSTvuog.pVMiblA9xZXmtBgLtzbQilr7MFg7s6l6Rryx3MXNQoQg.JPEG/IMG%A3%DF2984.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