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이 되면 가볍게 산책하며 전시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찾게 되는데요. 따뜻한 햇살 아래 천천히 걸으며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곳이라면 더 좋겠지요. 대전 유성구에는 우리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돈’의 역사를 흥미롭게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바로 한국조폐공사가 운영하는 화폐박물관입니다. 이곳은 단순히 옛 화폐를 전시하는 공간이 아니라 화폐의 역사와 제작 기술, 그리고 다양한 특수제품까지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체험형 박물관입니다. 박물관에 들어가기 전 야외 공간에서도 흥미로운 볼거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입구 주변에는 동전과 화폐를 형상화한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어 박물관의 정체성을 한눈에 보여 줍니다. .......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zMTFfMjc1/MDAxNzczMjA3NzE3MDI1.DohunLYxgFB9G9SbET3Fb_pB2BOLn6m1tO33Q4E3NvAg.rXTNXH_30p-VTxkme2Y3QwhcdvIyh3_7o6Co0g1Mgjog.PNG/260311_%B4%EB%C0%FC%B1%A4%BF%AA%BD%C3_%BA%ED%B7%CE%B1%D7_%C8%AD%C6%F3%B9%DA%B9%B0%B0%FC_%BD%E6%B3%D7%C0%CF_v1.pn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