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햇빛도 따스해지고 곳곳에 알록달록 꽃 피는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평소 걷는 것을 좋아하는데 약속이 있어 유성구청 인근을 찾았다가 마을 곳곳을 걸을 수 있어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따듯한 차도 마시고 안녕마을 호스트와 함께하는 시간이라 거리에 있는 가게 소개를 비롯한 자세한 역사까지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동네 가게도 둘러보고 점심 먹을 겸 건강한 맛을 한가득 느낄 수 있는 몽글몽글 순두부요리를 먹고 서점도 들리고 달달한 디저트를 먹으며 동네 한바퀴를 둘러보았습니다.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가 있겠죠? 이번 방문이 처음은 아니었는데 지난번 찾았을 때 또 오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이름도 예쁜.......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0MDlfMTE1/MDAxNzQ0MTc3ODY4Njkz.Gk3BT3QaMyVucFX9sZYrHEKiahQ6sfHZCOHu-ASXuqAg.D-jvAHKy88BRkLR_H16gOgCEt32y_mU_IIFBWEQ3rFEg.PNG/108._%BE%C8%B3%E7%B8%B6%C0%BB.pn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