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클라베에서 하얀 연기가 피어오르며 새로운 교황 레오 14세가 선출되었는데요. 선출 뒤 난감해 하는 얼굴 표정과 상반되던 추기경들의 웃는 얼굴은 교황의 자리가 얼마나 무거운지 새삼 알 수 있었어요. 온갖 박해 속에서 죽음을 불사했던 울 나라의 순교자들의 신앙의 무게가 교황 못지않았을 것 같은데요. 울나라 최초의 신부 김대건 신부의 길을 제주 여행에서 따라가 보았어요.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제주표착 기념관 성당 1. 신창 용수 해변도로 큰 풍차가 돌아가는 제주도 추천코스인 신창리에서 용수리까지 이어지는 해안 도로를 따라 남으로 향하면 울나라 가톨릭 역사에서 중요한 곳 중 하나인 용수성지가 있는 용수 포구에 닿는답.......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1MjZfNDcg/MDAxNzQ4MjIzOTE1OTY3.mUvr9FIWAymFPEQTGAPxktpm-vPy9Ti5dmGafFN1-DUg.C_0SMpvP1u8d7o5Z9cfyY1A3-4lY7Ux_armGqs3bUE0g.JPEG/DJI_20241022115232_0888_D.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