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절은 분명 봄이었는데 어쩐지 갑자기 여름이 와서 교토 여행 중 만나버린 한여름 한낮 기온이 4월부터 30도 육박 이것이 바로 교토의 날씨거든요. 아라시야마 여행은 교토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라서 지난 번 버스 투어만 했을 때 많이 아쉬웠어요. 그냥 사부작사부작 혼자라도 걷고 싶다 그랬는데 다행히도 동생이 함께 해서 자매님과 함께 갈 수 있었고... 무엇보다 지난 번에 와보고 싶던 오모카제 테라스를 와봤습니다. 사실 카페라고 하기에는 조금 부족한 구석이 많고 음식도 좀 빈약한 편이라 뭔가를 기대하신다면 비추... 그냥 정원을 보고 멍때리다가 시간을 보내는 거라면 추천. 이렇게 돌정원이 있고 앞으로는 산이 보이는 풍경입니.......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2MDVfMTgg/MDAxNzQ5MTI2NTk4Nzgw.ag2yQUFd0sin0kjSVe4VzhNYW4EPQk6sNrPSqtaRVj8g.tq3Cq3n6BOar7_Qe_ovR_ht7Ethj3XfyMXk2fhKlAJ4g.JPEG/IMG_7135.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