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장성동 해물 포차, 연일 밤바다
출근길의 길목에 있는 집이라 평소에 많이 궁금했던 곳이지만 필자의 집과 거리가 애매해서 가보지 않았던 곳이기도 하다. 그래도 결국 기회는 오는 법. 장성동 가까운 곳에서 1차 부시고 2차로 방문해 봤다. 1차의 과음으로 정신이 없어서 메뉴판을 못 찍었는데 해물 전문 포차의 정체성에 부합되는 다양한 안주 메뉴들이 있었다. 해물어묵꼬치탕을 일단 주문 몇 가지 기본 안주가 나왔다. 48,000원짜리 해물 조개탕의 비주얼이다. 가리비와 조개의 양이 엄청나다. 조개들 밑에는 어묵꼬치가 깔려 있다. 조개들이 이렇게 많은데 술안주 삼아 먹다가 진주 같은 거 안 나오나. 나오면 내 건가 가게 건가. 근데 당초에 진주를 뱉어내는 조개도 아니.......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1MThfMjg5/MDAxNzQ3NTc0MTY3OTg4._WUzdRIFoxSvRF15Y-dFNTNQ_2Ku9pzCyzFNv11uxFIg.Qon4Lfrud9biuNue8pPdEsZHBGPeQ73FYyUJPkV-cJwg.JPEG/P20250517_200820116_5D1A6005-652E-495A-AEAE-4AD7EB14728A.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