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바람이 살살 불어오니 따뜻한 샤브 수육 한 그릇 하고 갑니다. 메밀 국숫집이지만 샤브 수육도 있답니다. 오늘 다녀온 곳은 신갈외식타운 내에 위치한 메밀래에요. 집에서 걸어서도 갈 수 있는 가까운 곳이라 종종 가는 곳인데요, 흔히 먹는 메밀국수 아니고 샤브 수육도 괜찮더라고요. 대표 메뉴는 메밀래 정식과 샤브 수육 정식, 굴보쌈이에요. 친구들과 한잔한다면 굴보쌈이 좋겠지만 오늘은 따끈한 국물요리 먹고 싶었거든요. 메밀국수는 동치미. 명태식해. 들기름 등 다양하게 있으니 맛봐도 좋겠어요. 식당 내부는 4인용 좌식 테이블로 되어 있고 홀도 널찍해요. 셀프 반차대에는 메밀차와 사골육수 그리고 기본 반찬이 있어요. 샤브 수.......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zMTRfMjAw/MDAxNzQxOTM0OTQ4NTI4.1h7X945caFuivKSw8s9LPyUNQ2NovbwJ6A_eyjG3xQIg.VYd-1yGI9YzHwHEHhc5UAWvcz3rJ7ILdN2DRCUNxn9og.JPEG/900%A3%DF20250314%A3%DF141439.jpg?type=s3" />
용인 신갈오거리 간이정류소에서 용인신갈스타벅스DT점까지 걸어봤다. 고속도로 다리 아래에 간이 시외버스터미널이 있고 고속도로 중간에는 지방으로 내려가는 신갈 간이정류소가 위치하는 곳이다. 고속도로 다리 아래에는 서울로 가는 빨간 버스도 있어 강남까지 30분이면 도착하지만 러시아워에는 자리가 없어서 발을 동동 굴러야 하는 좋으면서도 안 좋은 그런 곳이다. 중국 리장에 다녀오면서 무리한 트래킹으로 연골이 찢어지는 부상을 당해 지금은 어디에도 맘대로 못 다니는 신세다 보니 집에만 있기 답답해 동네한바퀴 30분 정도 걸어봤다. 집에서 용인 신갈 스타벅스 DT까지 걸어갔는데 뒷길로 가다 보니 국수집이 나왔다. 소풍 소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