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염없이 걷는 걸 좋아한다. 목적지 없이 그냥 걷는 것도 어딘가를 가기 위해 걷는 것도 모두 좋아하는 편이다. 특히 주말에는 사진찍으며 이곳저곳 걷는 편이다. 한달 반 이상 달리기를 하는 도림천 달릴 땐 못 보던 풍경들이 걷다보면 하나둘씩 보인다. 도림천을 따라 걷다가 선유도에 가볼까 싶어 따릉이를 타고 이동하기로 했다. 티머니 어플로 마일리지 받아 종종 따릉이를 타는데 좋다. 안양천을 따라 가는 길, 자전거길 옆으로 냥이가 보인다. 얼른 정차하고 냥이 사진 찍기. 근처 두마리가 더 있어서 찍었는데 조리개를 열어놓은채로 찍었더니 흐릿흐릿하네. 한강을 향해 또 가는 길, 엄마냥과 아기냥이 보인다. 발랄한 아기냥과 경계하.......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yMjhfMTMy/MDAxNzcyMjc0Mzg1OTY5.NhRrBsMo7dChiDRMOTdsoikX5Q5xkLzAJPQ0KIcgJzQg.mab554zao7yCGCw-oTy7Q98vNP3f7tklpqMDprDSOp8g.JPEG/DSC_2354.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