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포스팅은 애드몬스클럽으로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처음 식물을 키우게 된 건, 마음이 조금 힘들던 시기였어요. 그때 우연히 들인 뱅갈고무나무가 제 마음을 조용히 어루만져 줬죠. 푸르게 살아 있는 잎을 보고 있으면 이상하게 마음이 가라앉고, 새 잎이 돋아날 땐 제 마음도 조금씩 살아나는 기분이었어요. 그 뒤로 몬스테라, 콩고, 여인초 등 하나둘 식물이 늘어나면서 어느새 식물은 제 일상이고, 집 안 작은 정원이 되었네요 처음엔 물만 잘 주면 되는 줄 알았어요. 햇빛 많은 창가에 두고, 하루 한 번씩 물 주기. 하지만 식물마다 좋아하는 햇빛, 온도, 물의 양이 달라요 지금은 겉흙의 마름 정도, 잎의 색 변화, 축 처짐 등.......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3MDNfMjM0/MDAxNzUxNTM4MTQwOTEx.7FYzZmynh-cewiDBugj-u89SZUnnk3LWK4r_EwRyTkYg.QMIxix-s1mu_FxcubTZG8DBwSUM9ACw78qni2jt9HXog.JPEG/900%A3%DF20250703%A3%DF192203.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