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리 여행을 다녀온 이들이라면 공통적으로 꼽는 불편 중 하나가 '교통 체증'이다. 2010년 첫 여행을 갔었을 당시엔 상상도 못할 일이었다. 그 시절엔 차량이 적었고 대부분 이동 수단이 오토바이였다. 지금은 차량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구따, 스미냑 등 2차선 도로가 주를 이룬 지역에서는 흔하게 교통체증을 경험하게 된다. 작년에 현지인한테 들은 얘기가 'bali에 지하철 개통이 될 수도 있다고 했다. 교통 체증이 심각했기에 희소식 아닌가 싶어서 "정말? 언제?"냐고 물었다. 얘기만 나왔지, 아직 확정된 건 없다면서 지하철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단다. 그렇게 되면 고젝, 그랩, 택시 등으로 먹고사는 사람들은 힘.......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3MDZfMTk0/MDAxNzUxNzkxOTUxMTkz.pNGOQ9EM9J13lvi-j8Czf4WgzXXrCRYxL87yEnfQ-0Qg.O_w2fXBdneN2QORs9iCkQhvuODwkKPmpkSo4HrbFB68g.JPEG/%B9%DF%B8%AE%BF%A9%C7%E0%C1%D8%BA%F1%B9%B0_%B0%ED%C1%A7%B1%D7%B7%A6_%B0%F8%C7%D7%C5%C3%BD%C3_16.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