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좀 더 빨리 알았더라면... 내 입맛을 사로잡은 치앙마이 로컬 맛집을 뒤늦게 찾았다. 작년에 쿠알라룸푸르 보름 살기 당시에도 인도 식당에 반해 3번이나 갔었다. 난 하나에 꽂히면 주야장천 먹는 스타일이다.^^ 이번에 보름 살기로 떠난 태국 치앙마이 여행에서는 워낙 유명한 식당들이 많아서 다양하게 먹자는 생각뿐이었다. 문제는 물가다. 환율만 보더라도 1밧에 46원대라니... 3년 전과 비교하면 약 10원 가까이 올라서 100밧이면 천 원이 더 나간다. 이러한 물가 속에서 '그나마' 부담 없이 먹을 만한 님만해민 맛집으로 빠룬 아주머니의 남응야우 식당을 알게 됐다. 1만 원이 채 안 되는 돈으로 해산물 가득한 똠얌꿍과 감칠맛.......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yMjJfMTk2/MDAxNzcxNzQyNDQ3MDQz.sIViuQqt6OJzB16BgJ-jsbg-cgQ75InVPQkVFOv_mAMg.ZFnI_mAEJZJntxw-lAr1LC9Ax7fI6RO0oi8b0e34y0Ig.JPEG/%C5%C2%B1%B9_%C4%A1%BE%D3%B8%B6%C0%CC_%BF%A9%C7%E0_%B8%C0%C1%FD.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