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국내 여행지 추천 시간이 멈춘 서천 판교마을 오늘이 3월 1일이니 이젠 따스한 봄날이 찾아올 테고 여행하기 참 좋은 계절이 시작될 겁니다. 지난주 저는 아무 예고도 없이 기차표 한 장을 예매했습니다. 서울 용산역에서 무궁화 열차를 타고 남쪽으로 향하는 길. 세 시간 남짓 이어지는 철길 위의 시간은 길지도, 짧지도 않았습니다. 차창 밖으로 스치는 초봄의 들판은 겨울의 잔설을 지우고 있었고, 마음은 이미 아련한 추억을 찾아 떠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찾은 곳이 바로 충남 서천군 판교면의 작은 마을, 흔히 시간이 멈춘 마을이라 불리는 판교마을입니다. 저 글/사진 빈 들녘 무궁화 열차를 타고 3시간 남짓, 드디어 기차가 도착한.......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zMDFfMTgy/MDAxNzcyMzI5MzE4NzE0.g62h1mrMaOo_nFCA_ss9bImhw-pd5XxATzmj3iSxpnsg.6AWED1NsCxiAM5zJRG1WI_qP9tZlNhUkyAcVcVMV3Akg.JPEG/26015.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