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나 삶이 잠시 멈추는 때가 있어요. 그 순간, 누군가가 조용히 옆에 있어 준다면 다시 걸을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되죠. 최윤희 씨가 불안을 넘어 다시 평범한 일상을 되찾기까지 ‘도약보장 패키지’가 있었어요. 최윤희씨에게 용기를 북돋아 준 도약보장 패키지 이야기, 월간내일 7월호에서 만나볼까요? “요즘, 하루가 참 조용하고 단단해요” 초등학생들이 하나둘 교문을 빠져나오면, 최윤희 씨의 일이 본격적으로 시작돼요. 방과 후 아이들이 돌봄센터에 도착하면 그녀는 하나하나 눈 맞춤하며 아이들을 맞이하죠. 숙제를 봐주고, 그림을 그리고, 다툼을 중재하며 마음을 어루만지는 일. 하루하루 반복되지만, 그녀는 이 시간을 소중히 여.......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3MTVfMjM5/MDAxNzUyNTU5NzQ3MDAz.NEWGgnpdJSfXz7jJpBWP0ZFMylZUuo5pZSHybOv7MH4g.R_JzDcalh0SjktthwhIt8DlKKfKWTMNNZVU3MCm1srAg.PNG/%B0%ED%B3%EB%BA%CE_%BA%ED%B7%CE%B1%D7_sum.pn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