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가리아 여행 사진.글 © 절대미남자 소피아는 불가리아 수도로 유럽의 정취를 느끼기 좋은 도시입니다. 상대적으로 낮은 물가를 누릴 수 있고 다소 낡은 느낌이 강하지만 잘 정돈돼 있어 걷는 것이 즐거운 도시입니다. 동유럽 여행하던 중 밤 버스를 이용해 이른 아침 도착한 소피아의 첫인상은 그저 고요함으로 가득했습니다. 빨리 도시를 둘러보고 싶어 당장 캐리어를 맡겨야겠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고 서둘러 숙소를 향했습니다. 지도를 확인하며 골목을 따라 걷는 동안 눈앞에 펼쳐진 동유럽 여행 특유의 이국적인 풍경이 발걸음을 재촉했는데요. 무거운 캐리어는 거추장스러움보다 시끄럽게 울리는 바퀴 구르는 소리가 더 귀찮게 느껴졌.......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3MzFfOTUg/MDAxNzUzOTcyNzExMDQ1.-aqzOYaPQ8tyrrFAa1bgWccVTJt9evIXM9NNWPwqYfMg.-K_tx48QG6RM203kLZybY76sLl1S-SSffPcRYNxiZSMg.JPEG/%BA%D2%B0%A1%B8%AE%BE%C6_%BF%A9%C7%E0_%B3%D7%C7%C1%BD%BA%C5%B0_%B4%EB%BC%BA%B4%E7.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