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년 만에 떠난 4박 5일간의 나고야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다. 올해만 총 세 번째 일본 방문이라 늘 그렇듯 출국 전날, 5분 정도 시간을 내서 비짓재팬 등록을 마쳤다. 한두 번 하다 보면 익숙해지는 전자 일본 입국 신고서 작성이지만, 처음이라면 어디서부터 뭘 해야 할지 막막할 수 있다. 그래서 이번에도 최신 등록 과정을 직접 캡처해, 실제 진행 순서대로 공유하려 한다. 현지 공항에서 가끔 어르신들이 아무런 준비 없이 이미그레이션 줄에 서 있다가, 서류를 작성하라는 안내를 받고 되돌아가는 모습을 본다. 그 모습에 문득 엄마가 떠올랐다. 작은 글씨라 잘 보이지도 않고 영문 기입도 어려워하실 거라 생각하니 걱정이 되더라. 이럴 땐.......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wMjdfMTQ4/MDAxNzYxNTU2MjQ5NjI0.xtpgA0NzAbOscNF_JJx2_71963-2X25IvtM3RByHqBsg.n4LworDtExW1QHqXMsV7pgxFTVuBDI2Sa9KTXJFNKz4g.JPEG/%C0%CF%BA%BB%C0%D4%B1%B9%BD%C5%B0%ED%BC%AD_%BA%F1%C1%FE%C0%E7%C6%D2_%C0%D4%B1%B9%BD%C9%BB%E7.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