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안동여행 숙박은 독채 스테이를 선택했다. 안동 시가지 내에 위치한 잔잔하루라는 곳이었는데 넓은 곳은 아니었지만 3인 가족이 묵기에는 충분한 숙소였다. 대문을 열고 들어서면 한옥스타일의 집과 아담한 마당이 펼쳐진다. 마당 한켠에 있는 이건 불멍을 즐길 수 있는 장비이다. 캠핑의자도 3개 비치되어 있어서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었다. 오랜만에 한옥집의 마루를 접하니 새로운 느낌이었다. 넓은 평상 마루는 아니었지만 우리 가족이 시간을 보내기에는 충분했다. 집 안 곳곳 한옥 스타일이 그대로 녹아져있어 아이보다 우리 부부가 더 재미있었다. 숙소 안에는 침대방이 별도로 있는데 퀸 서이즈의 침대에서 3명이 자기엔 조금 좁지.......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DRfMjQy/MDAxNzYyMjY0MDYyODUw.BDIJ79xAdB-1OSHd6UtnUElyebSvrkHN0Sp1D21keRIg.Z1tqPmENBnC4hIdesrGaXb6AZzgENAJgEdFgNoUJ9-Qg.JPEG/20251031_193612.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