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로 여행을 떠났을 때, 제주에 거주하면서 산책을 하러 갈 때 많이 가던 곳 중 하나가 비자림이다. 비자나무로 가득한 숲길을 걸으면 가득 쌓였던 스트레스와 걱정거리들이 모두 사라지는 기분이 든다. 제주에 많은 관광지가 생기고, 유명해지는 곳들이 하나둘 늘어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찾게 되는 곳은 사려니숲길이나 비자림 그리고 곶자왈과 같은 제주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곳이 아닐까 생각된다. - 주차장에서 주차를 하고, 비자림 매표소를 지나면 본격적으로 산책길이 시작된다. 아는 길임에도 항상 기분좋은 느낌으로 시작한다. 비자나무가 우거진 숲길로 들어가는 전, 돌하루방이 이정표 마냥 자리잡고 있다. 포토존.......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DhfMjM4/MDAxNzYyNTk3OTU3MzEx.ociYnpA3ZIABZJtaKlEe3b6AqZFjUubFA-eudwoChUMg.sRWrFQSRIJAudo23QUBBL8OGeMZXJIWu1QvrDYMpdlcg.JPEG/m9p-1000589.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