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가을 오랜만에 정동길로 향한다. 어머니께서 덕수궁을 가셨다 경복궁을 가신다는 말에 무리하시는 것 같아 따라나선 정동길 가을 단풍 나들이. 정동길 넝쿨 명소라는 신아 빌딩 담쟁이넝쿨도 많이 떨어졌다. 빌딩 하단부의 뿌리 같은 큰 줄기를 담아본다. 이파리가 떨어지니 치열하고 끈질긴 듯한 그 뿌리는 보는 듯하다 할까? 어머니가 가보고 싶어 하시던 정동 전망대에서 덕수궁 사진을 담기! 서소문청사 13층 너무 오랜만에 와서 카페가 리모델링을 했나 낯설던 ㅎ 온 김에 정동전망대 Cafe 다락에서 어무니와 카페라테도 마시며 덕수궁 들어가기 전 잠시 쉬기. 슬슬 사람들이 늘고 있었지만 역시 외국 관광객들이 부지런했다 ㅎ 덕수궁.......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DlfMzIg/MDAxNzYyNjYzNzU4Njgz.mSEEXjOsdqXZ0rSNTm6uMEM4r6rDY1AGVQkuk3I0NdEg.MgNBa0tjODwkMtOucgX-Wp2NQWyrw0R4Vx9xGvllkPkg.JPEG/900%A3%DF20251109%A3%DF094519.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