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에서 대낮에 술 마시면 벌금을 낸다고? 1년에 한 번 정도 태국 여행을 가는 자칭 애주가에게는 반가운 소식은 아니지만, 태국 주류 규제법이 11월 8일부터 강화되었다. 지정된 시간과 장소 외 마실 경우 상인과 손님(외국인 관광객 포함) 모두에게 1만 밧(약 45만 원) 벌금을 부과하니, 여행 중이라면 꼭 알아둬야 할 중요한 부분이다. 기존에는 대형 마트, 편의점 등에서 정해진 오후 시간만 술 구입에 제한이었고, 외부에서 마시는 건 자유였다. 지금부터는 생각 없이 한 잔을 걸쳤다간, 배보다 배꼽이 큰일을 당할 수가 있게 됐다. 왜 강화된 걸까? 태국 정부에서는 음주로 인한 사고와 폭력 등 민원을 줄이기 위한 방편이라고 한다. 어찌.......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TFfNTIg/MDAxNzYyODU1NDczNTc1.WoqipSrvcA7h47Qry6_Lqu9A_AW5U376NpRShRz7YSkg._ZkpN3HhOqdQLz5jSHZqKyQ77EDfPoI-n1_1Eg0NPS0g.JPEG/%C5%C2%B1%B9%BF%A9%C7%E0_%B4%EB%B3%B7%BC%FA_%B9%FA%B1%DD_02.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