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그 쓸쓸함에 대하여 – 캐논 파워샷 ZOOM에 담아 본 서울 나들이 추천, 중랑천 공원 서울 산책코스로 손꼽히는 중랑천 산책 공원에도 어느새 가을이 내려앉았습니다. 하늘은 한층 더 높고, 바람은 차갑고, 나뭇잎은 하나둘씩 낙엽이 되어 천천히 흐르는 물 위로 떨어집니다. 11월 중순의 공기는 묘하게 쓸쓸하면서도 따뜻한 향기를 품고 있더라고요. 계절의 끝자락을 느끼며 걷는 이 길, 어쩌면 그 쓸쓸함 속에 가을의 진짜 얼굴이 숨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중랑천을 산책하면서 호주머니에 넣고 나온 아주 자그마한 카메라에 담아본 중랑천의 가을 풍경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글/사진 빈 들녘 저는 요즘 거의 매일 중랑천을.......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TNfMTMz/MDAxNzYyOTk2MzY2MDU5.g3Lquh8M7vT5cSbAdywEJz7kDQplvzKxTU6V7Y-n8wYg.S0LbJzbuTKUnCakbdu3R-hALWN__v4Uh6-u_cmTtxyog.JPEG/21016.jpe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