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쉰움산, 두타산에 가려진 빼어난 암릉 명산
[왕초보 등산 일기] 485화 두타산에 가려진 명산이다. 두타산과는 능선에 연결되어 있고 거리가 3km 정도에 불과하여 두타산의 봉우리 중 하나로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독립적인 산으로 대접을 받고 있다. 올라가는 숲과 길이 좋고, 끼고 있는 계곡도 좋으며, 정상부의 암릉도 기가 막힌 명산이다. 100대 명산은 물론 100+ 명산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한 것은 가까운 두타산 때문으로 보인다. 그래도 산림청 숨은산에 이름을 올려 타이틀 하나는 달았다. 발음도 어려운 '쉰움산'은 쉰 개의 움(우물)이 있다는 뜻이다. 정상부 능선의 바위에 제각각 다양한 크기의 구멍들이 나 있으며, 저마다 물이 고여 있는 곳이 많아서 우물로 표현한.......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2MDRfMjA1/MDAxNzQ5MDIxMTEzNzA3.gfGRKKpxvdxRmjJE9SbzaCKShqk5LhQfC5SH_D69PoMg.xWXj1XZGSzS27UpGJuMTAt5ZbeIoP_xnTWrsfjw7n7Ag.JPEG/P20250603_115806671_2FF63CCC-CD85-4D62-90D2-1C4DA3B99D2B.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