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버킷리스트에 해외 한달살기는 있으리라 본다. 익숙한 삶에서 벗어나 새로운 세상에서 현지인처럼 살아 보는 경험은 나 역시 꼭 하고 싶은 일 중 하나였다. 내 기억으로는 한창 붐이었을 당시, 에어비앤비에서 '여행은 살아보는 거야'라는 카피 라이트를 내세웠다. 그때부터 숙박 공유 플랫폼이 활성화되면서, 호텔이 아닌 실제 현지인이 사는 집에서 지낼 수 있는 사실에 무척 흥미로웠다. 2018년 9월 방콕을 시작으로 베트남 하노이, 다낭, 달랏 등에서 한달살기를 경험하며, 여행보다 깊은 로컬 매력에 빠졌다. 그렇게 매년 한 번은 떠나려고 노력 중이었는데, 최근 몇 년 간 환율 인상으로 인해 부담이.......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jJfMTA2/MDAxNzYzNzk2MDY1Njk5.NWF-w1NqunHTrQt_LatHu5AKaAT5ygazNUSV35WKuiQg.XrdY2qHiGd6yLBc2CQF2PmZtWfeg7on1AtjhWSIELVsg.JPEG/%C7%D8%BF%DC%C7%D1%B4%DE%BB%EC%B1%E2_%B8%BB%B7%B9%C0%CC%BD%C3%BE%C6_%C0%E5%B4%DC%C1%A1_02.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