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튀르키예 여행이 처음이다 보니 색다른 먹거리에 관심이 많았다. 이스탄불 구시가지에서 첫 일정을 보내면서, 관광지를 둘러보며 짬 날 때 궁금했던 것을 먹으며 다녔다. 아무래도 막간에 들리는 거라 카페를 종종 갔었는데, 그때마다 놀랐던 건 커피가 맛있다! 정확히는 내 입맛에 잘 맞았다. 모카 라떼 위주로 마셨고 은은한 단맛과 고소함이 잘 어우러져, 하루 1잔 마시던 내가 2, 3잔을 마시더라. 물가도 비싼데 말이죠. 그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터키 모래 커피(Sand Coffee)였다. 모래 위에서 가열해 만드는 과정과 전통 잔에 담아 마시던 맛이 맘에 들어 기억에 남는다. 무엇보다 야외 테이블에 앉아 유럽 감성을 느끼며 마시던 여유가.......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DJfMzMg/MDAxNzY0NjUxMjcwNDgy.qUNUUHf6vOaE0vTKJSltuFvBwIwtShcWjkyAcz1oOvEg.Rp5AdFNP6X9WNbqbPiVUuYBgjA76kTfyKEQFW24wdTYg.JPEG/%C6%A2%B8%A3%C5%B0%BF%B9_%BF%A9%C7%E0_%C0%CC%BD%BA%C5%BA%BA%D2_%B8%F0%B7%A1%C4%BF%C7%C7.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