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의 둘째 날 영하 11도의 한파를 하루 앞두고 약속했던 분들과 트레킹 코스를 다녀왔어요. 올해 일정을 거의 참석하지 못해서 겨우겨우 일정을 맞춘 건데 마지막 가을을 보낸 날이었어요. 이번 코스는 서울 여행 코스로 걷기좋은 길로 케데헌 성지로 유명한 낙산공원 성곽길을 따라 걸을 겁니다. 한성대 입구역 2번 출구의 성북천 분수광장에서 시작해 동대문을 거쳐 청계천을 따라 걸으며 제기동까지 약 2시간 정도 걸렸어요. 서울 낙산공원을 중심으로 걷는다면 1시간 정도면 충분합니다. 요즘 12월의 크리스마스트리가 곳곳에 설치되어 서울 여행 코스를 즐겁게 해주고 있지요. 전 오늘은 한파를 뚫고 명동 거리를 걸어볼까 합니다. 서울 트.......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DNfMTMg/MDAxNzY0NzY3OTU1NjA0.4kxR13pE_S49WoTPuKy2SZfMkKJVKNhQ_bkMx544HLkg.RNogd9SXUxGIr5e7HkyIIZ8K7vuTyKHxgcSmWsSi6-Ig.JPEG/%3F%82%99%3F%82%B0_%3F%8A%B8%3F%A0%88%3F%82%B9-03.jpg?type=s3" />